LEVI'S, LEE 와 함께 미국의 3대 데님 브랜드 중 하나인 WRANGLER는

1904년 C.C HUDSON에 의해 OVERALL을 제작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

됩니다. 이후 1943년 현재의 브랜드 이름 WRANGLER라는 네임을

사온것을 시작으로 1946년 전설적인 카우보이 라인을 출시하며 그 

서막을 알렸습니다. 국내에서는 다소 인지도가 부족할지 모르지만

이들만의 확실한 개성이 존재하는 브랜드로 아직도 확실한 매니아층

이 존재하는 미국의 3대 데님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미국의 3대 데님 브랜드 중 하나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데님

전문 브랜드 WRANGLER의 웨스턴 자켓입니다. 70-80년대 제작 된

빈티지 웨스턴 자켓으로, 큼지막한 칼라 쉐입과, 여유 있는 품과 대비 되는

쇼트한 기장감의 특징 보이고 있는 제품입니다. 범용성 좋은 브라운 계열의

컬러감으로 인해 다양한 착장에 활용하시기 좋으실 듯 하며, U.S.A 메이드

로 탄탄한 만듦새 보이고 있는 제품입니다. 현재 케어라벨이 지워져 정확한

원단은 알기 어려우나, 코튼 소재로 추정 되며, 국내에서는 쉽게 만나보시기

힘든 제품으로 소장 가치 있는 제품입니다. 현재 연식 대비 우수한 컨디션 유지

중 이나, 노후화로 인해 왼 소매 스냅 버튼이 정상적으로 결합이 되지 않습니다.

착용하시는데 전혀 지장 없으나, 컨디션에 민감 하신 분들은 구매 전 한 번 더

확인 부탁드리며, 평소 국내 100~103정도 착용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Made In U.S.A


어깨 48
가슴 58
팔 63.5
총장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