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아메리칸 캐주얼 스타일을 기반으로 데님,밀리터리, 워크웨어,

아웃도어 제품을 아우르고 있는 전통 패션 브랜드인 HYSTERIC

GLAMOUR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핵심을 유지하면서, 모든 제품에 

60~80년대 미국의 팝 문화의 정수를 더해 어레인지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실루엣과 이미지를 되살리는 것 뿐만 아니라, 소재와 제작 과정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제품의 진정성을 되찾기 위한 연구와 장인 정신에 몰두하며 독보

적인 퀄리티와 디자인의 상품들로 세계적으로 호평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스탠다드 아메리칸 캐주얼을 중심으로 60~80년대 미국의 팝 문화를 더한

유니크한 스타일링과 탄탄한 만듦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HYSTERIC
 
GLAMOUR의 헤링본 코튼 마린 팬츠입니다. 1944년 미해병대에서 착용 되던

P-44를 베이스로 제작 된 제품으로, 전/후면에 걸쳐 나타나는 큰 패치 포켓이

디자인적인 특징을 보이고 있는 제품이며, 원단 또한 1940년대 미군에서 사용

되던 헤링본 능직 코튼 소재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루즈한 실루엣으로 제작 되어 다양한 착장에 폭 넓게

활용하시기 좋을 제품이며, 현재 소재 특유의 소소한 사용감 외 우수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표기사이즈는 L로 평소 국내 34인치 정도 착용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Made In JAPAN


Cotton 100% 


허리 45
밑위 33.5 (벨트 루프 포함)
허벅지 34
총장 107 (벨트 루프 포함)
밑단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