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ichi Kusano가 2012년부터 전개한 브랜드인 KENNETH FIELD는 

BEAMS PLUS에서 15년간 디렉터로 지내오며 경험한 것을 토대로 아메리칸 

트레디셔널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여러 나라의 지역과 문화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자신들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의

트위드 울, 일본 오카야마의 코튼 등 세계 각지의 특색 있는 소재를 활용

하여 "목적이 있는 옷", "주인공인 사람을 돋보일 수 있는 옷"을 모토로

자신들의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전통을 중시하며 자신들만의 새로운 감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일본 브랜드

KENNETH FIELD의 코튼 구르카 트라우저입니다. 이들의 스테디 셀러 

아이템 중 하나인 구르카 트라우저로서, 영국 군의 밀리터리 팬츠를 베이스로

투 플리츠와 코인 포켓의 디자인으로 치노 팬츠와 적절한 믹스를 가한 매력

적인 팬츠입니다. 또한 웨스트 포인트 코튼 소재로 제작 되어 원단 특유에서

러프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며, 여유 있는 밑위와 와이드 스트레이트 특유의

우수한 핏감으로 인해 높은 활용도가 기대 되는 제품입니다. 현재 소재 특유

의 소소한 사용감 제외하고, 우수한 컨디션 유지 중인 제품이며, 표기사이즈

L로 평소 국내 33~34인치 정도 착용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Made In JAPAN


Cotton 100%


허리 39/43 (최소/최대)
밑위 36 (벨트 루프 포함)
허벅지 34
총장 112 (벨트 루프 포함)
밑단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