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9년 식료품 사업자 데이빗 헨리 리에 의해 시작 된 LEE는 평소 

작업복의 내구성에 불만을 가지던 그가 직접 생산 및 유통을 시작한

계기가 되었고, 1913년 자동차 수리공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점프수트 작업복을 최초로 고안하면서 순식간에 명성을 얻게 됩니다.

이들의 데님은 LEVI'S,WRANGLER 등과 함께 미국의 3대 데님 브랜드로

불리고 있고, 특히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데님 브랜드입니다.



LEVI'S,WRANGLER 등과 함께 세계 3대 데님 브랜드 중 하나로서 현재

까지도 많은 데님 매니아들께 사랑 받고 있는 Lee의 멀티 컬러 데님

팬츠입니다. 자투리 원단을 활용하여 제작 된 Sustainable 제품으로

재단, 가공, 봉제의 순서로 만들어져, 마치 패치 워크와 같은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각 각 다른 농도의 데님을 적절하게

믹스하여 제작 된 제품으로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제품이며, 다양한

상의 및 아우터류와 좋은 궁합이 기대 되는 제품입니다. 현재 큰

사용감 느껴지지 않는 상품으로 우수한 컨디션 유지 중인 제품이며,

표기사이즈 M으로 평소 국내 31~32인치 정도 착용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Cotton 100%


허리 41
밑위 30 (벨트 루프 포함)
허벅지 31.5
총장 105 (벨트 루프 포함)
밑단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