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여름, 하라주쿠의 작은 아파트에서 탄생한 LENO는 VINTAGE를 

바탕으로 제조할때의 역사나 배경을 탐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생산

과정과 소재의 감촉에 집중하며, 왜 그런 디자인이 되었는가 끊임 없이 질문

하고 있는 이들은 옛 것의 좋은 요소를 소중히 여기면서 지금도, 앞으로도,

언제의 시대라도 입고 싶은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생산 과정과 소재에 집중하며, 끊임 없는 탐구와 연구를 토대로 하이 퀄리티

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LENO의 구르카 데님 트라우저입니다. 빈티지

브리티쉬 밀리터리 팬츠를 모티브로 제작 된 제품답게 더블 벨티드로 구성 된

벨트 루프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며, 시즌 상관 없이 착용하시기 좋을 적당한

두께감의 데님 소재로 제작 된 제품입니다. 또한 투 턱을 바탕으로, 하이웨스트

디자인으로 제작 되어 턱 인 하셔서도 매력적인 코디가 가능하신 제품입니다. 

자연스럽게 루즈한 핏감으로 인해 높은 활용도가 기대 되는 제품이며, 의도적인

우능직 뒤틀림 등 착용하시면 하실 수록 자연스러운 경년 변화로 인해 더욱 더

멋스럽게 변할 제품입니다. 현재 택 포함 신품으로 입고 되어 아주 좋은 컨디션

유지 중이며, 표기사이즈 3으로 평소 국내 31~33인치 정도 착용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데님 소재 특성 상 다른 의류와의 이염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NEW PRODUCT WITH TAG


*발매가 39,600엔 (국내 구매시 50만원 이상)


*Made In JAPAN


Cotton 100%


허리 42 (버클 다 채울 시 39)
밑위 37 (벨트 루프 포함)
허벅지 37
총장 110 (벨트 루프 포함)
밑단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