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ity가 있는 옷을 음미하여 제작한다"는 그들의 철학 아래

19~20세기에 탄생한 의류들, 그 중에서도 특히 워크웨어나 밀리터리

분야에서 파생 된 제품들을 Orslow만의 무드로 새로이 해석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일본 효고를 기반으로 자신들의 컬렉션을 전개

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데님 의류들이 셀렉샵

에서 소개되며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Well Made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는 ORSLOW의 페인터 데님 팬츠입니다. 30년대

의 Jelt 데님과 유사한 원단을 사용하여, 두텁지 않지만 촘촘하게 짜인

원단으로 인해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내구성 보이고 있는 제품

입니다. 또한 군더더기 없이 스트레이트하게 떨어지는 우수한 핏감과

트리플 스티치로 제작 된 제품으로 탄탄한 만듦새가 돋보이는 제품

입니다. 현재 데님 특유의 자연스러운 사용감 외 우수한 컨디션 유지

중인 제품이며, 표기사이즈 M으로 평소 국내 30~31인치 정도 착용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데님 소재 특성 상 다른 의류와의 이염에 주의 부탁드리며,

단독 세탁 추천드립니다.


*Made In JAPAN


Cotton 100%


허리 40 
밑위 30.5 (벨트 루프 포함)
허벅지 31.5
총장 104 (벨트 루프 포함)
밑단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