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뉴욕의 중심 메디슨 에비뉴 45번가에서 아이비리그 출신들을 위한

신사복 전문점으로 시작한 PAUL STUART는 영국의 전통과 뉴욕의 현대적인

감각을 합친 "클래식 컨템포러리"스타일을 제안,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현재까지 유명 정치인, 기업 경영진, 변호사, 의사 등 사회 고위 계층에게

사랑받는 남성복 전문 브랜드로 그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최근 CAMOSHITA가 새로운 디렉터로 활동하며,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는 

미국의 유서 깊은 아메리칸 클래식 브랜드 PAUL STUART에서 제작 된 

투 플리츠 치노 팬츠입니다. 큐프라를 적당량 혼방하여 제작 된 제품으로 고급

스러운 무드가 돋보이는 은은한 광택감을 동반한 능직 소재의 코튼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이며, 폴리 혼방으로 인해 뛰어난 스트레치성 및 편안한 착용감

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두텁지 않은 적당한 두께감으로 인해 한 겨울 시즌

제외하고 활용하시기 좋으실 듯 하며, 투 플리츠를 기반으로 군더더기 없이

스트레이트하게 떨어지는 우수한 핏감이 일품인 제품입니다. 현재 택 달린

신품으로 입고 되어 아주 좋은 컨디션 유지 중인 제품이며, 표기사이즈 46

으로 평소 국내 30~31인치 정도 착용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NEW PRODUCT WITH TAG


Cotton 55%
Cupra 40%
Polyurethane 5% 


허리 40.5
밑위 29 (벨트루프 포함)
허벅지 30.5
총장 119 (벨트루프 포함)
밑단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