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설립자인 자신의 이름을 따서 뉴욕의 편집샵으로 시작 된

STEVEN ALAN은 양질의 소재를 사용하여 미니멀한 무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뉴욕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이들의 옷은

시접이나 주머니를 뒤집는 등 자신들만의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쓰며 확고한 팬덤을 가진 브랜드이며, 미니멀리즘을 대표

하는 브랜드라 할 수 있습니다.



심플,모던을 컨셉으로 착용감이 좋은 아이템과 스타일링들을 제안하고

있는 뉴욕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STEVEN ALAN의 루즈 핏 셔츠

입니다. S/S 시즌 활용하시기 좋을 얇은 소재감 및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제작 된 제품이며, 부드러우면서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텍스쳐로 우수한

착용감 보이고 있는 제품입니다. 크지 않은 칼라 쉐입과 맨 윗 버튼을 

제외하고는 모두 히든 버튼으로 마감하여 깔끔하면서도 미니멀한 무드를

보여주고 있는 셔츠 제품입니다. 블랙 컬러로 제작 되어 다양한 팬츠류와

좋은 궁합이 기대 되는 제품이며, 현재 택 달린 신품으로 입고 되어 아주

좋은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표기사이즈는 L로 평소 국내 103정도 착용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며, 제품 디자인 특성 상 그 이하 착용하시는 분

들이 루즈한 실루엣으로 착용하셔도 좋으실 듯 합니다.


*NEW PRODUCT WITH TAG


*Made In JAPAN


Cotton 86%
Linen 7%
Ramie 7%


어깨 52.5
가슴 64
팔 61
총장 7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