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설립자인 자신의 이름을 따서 뉴욕의 편집샵으로 시작 된

STEVEN ALAN은 양질의 소재를 사용하여 미니멀한 무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뉴욕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이들의 옷은

시접이나 주머니를 뒤집는 등 자신들만의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쓰며 확고한 팬덤을 가진 브랜드이며, 미니멀리즘을 대표

하는 브랜드라 할 수 있습니다.



심플,모던을 컨셉으로 착용감이 좋은 아이템과 스타일링들을 제안하고

있는 뉴욕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STEVEN ALAN의 패디드

자켓입니다. 겉감은 차분한 색감과 매트한 텍스쳐를 보이고 있는 페이크

스웨이드 소재로 제작 되었으며, 충전재는 폴라텍 충전재로 구성 되어 있어

따뜻한 보온성과 대비 되는 가벼운 착용감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또한

스냅 버튼 및 밑단 조절 스트링 등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제작 되었으며,

레글런 디자인으로 인해 보다 편안한 착용감 보이고 있습니다. 미들아우터

혹은 최종 아우터로 다양한 코디네이션에 활용하시기 좋을 제품이며, 현재

소재 특유의 소소한 사용감 외 좋은 컨디션 유지 중인 제품입니다. 표기

사이즈는 L로 평소 국내 100~103정도 착용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POLARTEC Insulation


Polyester 70% (Outshell)
Polyurethane 30% (Outshell)
Cupro 100% (Lining)
Polyester 100% (Insulation)


어깨 Free
가슴 63
팔 79.5 (한 쪽 어깨선 포함)
총장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