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s/s 부터 드레스 밀리터리 트라우저 브랜드로 자신들의 이름을 알리고 있는

TANGENT는 tan45º=1:1 처럼 자신들의 팬츠가 다양한 코디네이션에

하나의 대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들의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유럽의 밀리터리 웨어에 테일러링 기술을 넣은 일본 드레스 밀리터리

트라우저 브랜드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나가고 있습니다. 



드레스 밀리터리 트라우저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나가며 확실한 자신들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팬츠 전문 브랜드 TANGENT의 40's 브리티쉬 구르카

트라우저입니다. 40년대 영국군의 구르카 트라우저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와이드

트라우저로서, 중량감 있는 트윌 저지 코튼으로 제작 되어 무게감 있이 떨어지는

매력적인 실루엣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구르카 트라우저들은 양 사이드

에서 어저스트를 교차시켜 허리를 조절하는 타입이 많으나 이 제품은 긴 벨트

루프를 활용하여 조절하는 초기 타입으로 제작 되었으며, 투 플리츠로 제작 된

제품입니다. 또한 넓은 폭의 벨트 루프 및 버튼 루프 탭 등 오리지널 팬츠를 

충실히 잘 복각해낸 제품입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취급하는 곳이 없기에 잘 

알려진 브랜드는 아니나 현재 일본 및 해외에서는 유수의 셀렉샵에서 소개 되고

있으며, 타 브랜드들과의 협업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현재 택 포함 신품으로 입고 되어 아주 좋은 컨디션 유지 중인 제품이며, 표기

사이즈 48로 평소 국내 32~33인치 정도 착용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NEW PRODUCT WITH TAG


*Made In JAPAN 


Cotton 100%


허리 41.5 (버튼 조절시 42.5)
밑위 33.5 (벨트루프 포함)
허벅지 35.5
총장 104 (턴 업 4cm, 벨트루프 포함)
밑단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