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념적인 테두리를 꺼내고, 해체해, 새로운 형태의 존재를 제안" 이라는 컨셉

아래 2004년 시작 된 일본의 디자이너 브랜드 UNUSED는 미적인 부분과

착용감에 선입견을 가지지 않으며, 빈티지 아카이브에 새로운 관점과 개량을

더하여 일상에 녹아드는 자신의 스타일을 만드는 제품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으며 새로운 관점과 접근 방식으로 늘 새로운 컬렉션

들을 선보이고 있는 일본의 디자이너 브랜드 UNUSED의 데미지&컷오프 

데님 셔츠입니다. 워시드 블루 계열의 컬러감에 밑단과 칼라는 데미지 가공을,

소매 부분은 컷오프 처리 된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다소

전형적일 수 있는 데님 워크 셔츠의 디자인을 UNUSED만의 감성으로 재해석

한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며, 소매 또한 롤 업 후 반팔로도 착용

하실 수 있어 보다 다양한 무드로 코디하시기 좋을 제품입니다. 현재 택 포함

신품으로 입고 되어 아주 좋은 컨디션 유지 중인 제품이며, 표기사이즈 2로

평소 국내 100~103정도 착용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나, 디자인 특성 상 그

이하나 여성 분들이 루즈한 실루엣으로 착용하셔도 좋으실 듯 합니다.


*NEW PRODUCT WITH TAG


*발매가 28,600엔 (국내 구매시 30만원 중,후반대)


*Made In JAPAN


Cotton 100%


어깨 54.5
가슴 57
팔 45
총장 7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