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elerate Creativity, Accelerate Imagination"

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패터너로서 길러져 온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점이나 상상력으로 원래의 틀에 갇히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무드를

앞세워 새로운 형태로 재구축 된 아이템들을 전개하고 있는 이들은 2010년

A/W 컬렉션을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왕성하게 자신들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기존의 틀에 갇히지 않는 창의적인 생각과 접근으로 자신들만의 확실한 색깔

을 보여주고 있는 매력적인 브랜드 URU TOKYO의 아뜰리에 메이드 스웻

입니다. 그레이 계열의 빈티지 스웻을 사용하여, 브랜드의 아틀리에서 디자이너

가 직접 핸드 스티치로 완성 한 제품입니다. 그렇기에 1점 1점 모두가 다른

유니크한 제품으로 Uru의 브랜드 컨셉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는 스웻입니다.

탈부착 가능한 컬러 뱃지, 세세한 자수 처리 등 국내에서는 유즈드로 쉽게 만나

보시기 힘든, 소장 가치 있는 제품이며, 스웻 특유의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인해

캐주얼한 착장에 폭 넓게 활용하시기 좋을 제품입니다. 현재 소재 특유의 소소한

사용감 외 우수한 컨디션 유지 중이며, 표기사이즈 Free로 평소 국내 100~103

정도 착용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나, 제품 디자인 특성 상 그 이하나 여성 분

들이 루즈한 실루엣으로 착용하셔도 좋으실 듯 합니다. 


*어깨선이 떨어지는 드롭 숄더 실루엣의 제품입니다.


*발매가 46,200엔 (국내 구매시 60만원)


*Made In JAPAN


Cotton 50%
Polyester 50%


어깨 59
가슴 60
팔 60
총장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