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소비한다" 라는 의미를 가진 WASTE TWICE는 과거의 아이템들을 현재의

소재,봉제,사이즈 밸런스를 가미하여 조화롭게 업데이트 시키는 것이라는 자신들의

이념 아래, 단지 낡은 것을 소생시키는 것이 아닌 복식사 전반, 과거의 옷들을 바탕

으로 새로운 견해로 자신들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특히 현재

KAPTAIN SUNSHINE의 설립자 Shinsuke Kojima가 주축 디자이너로 활약

하였던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KAPTAIN SUNSHINE의 시초가 되는 브랜드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KAPTAIN SUNSHINE의 설립자 Shinsuke Kojima가 디자이너로 활약하며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였던 WASTE TWICE에서 여행을 테마로 가방, 가죽 소품

을 중심으로 전개 됬던 라인 VOYAGER의 메신저 백입니다. 적당히 두께감 

있으면서, 러프한 느낌을 주는 캔버스 코튼과 상질의 카우 레더 소재를 활용

하여 제작 된 제품으로 탄탄한 만듦새가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또한 외부 3개

의 포켓과 내부 3개의 포켓 및 큼지막한 사이즈감으로 인해 높은 활용도가

기대 되는 제품이며, 레더 홀 부분 체결시 가방의 밑바닥 부분이 전면으로 

오는 독특한 쉐입감 또한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현재는 더 이상 전개 되고

있지 않은 브랜드로서 충분한 소장 가치 있는 제품이며, 택 포함 사용감 없는

미품으로 입고 되어 우수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상세컷과 실측 확인 부탁드립니다.


*UNUSED PRODUCT WITH TAG


Canvas Cotton
Cow Leather


윗 가로 50
밑 가로 45
세로 41
밑 너비 21